신한생명이 NICE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1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는 일정 시점에서 전반적인 보험금지급능력과 관련된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신한생명은 보장성보험 판매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또 보장성보험 중심의 수익구조를 확립해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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