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국내외 130여 개 화물 지점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항공화물시스템'를 운영합니다.
이 시스템은 화물 예약과 영업, 운송, 수입관리를 총망라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것으로, 현재 루프트한자와 콴타스항공, 전일본공수(ANA)를 포함해 전 세계 20여 개 항공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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