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지난 1분기 9천332억 원의 매출을 올려 창사 이래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쌍용차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9% 증가한 9천33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78억 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11.06% 개선됐으며, 순손실도 23.71% 개선된 261억 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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