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이렇게 대비하라!

Q. 비메모리 키우는 삼성전자…진짜 수혜주는?
A. 2030년까지 비메모리 투자 133조 원…연평균 11조원
A. 글로벌 비메모리 시장 규모는 메모리 시장 대비 2배
A. 비메모리 장비 및 소재업체 수혜 기대감
A. 에스에프에이·원익IPS·케이씨텍·한솔케미칼 등 관심

Q. 본격 실적장세…턴어라운드 기업 어떻게 선별할까?
A. 최근 시장의 이익둔화가 계속되는 상황
A. 턴어라운드 성공 시 시장대비 높은 수익률 가능성
A. 에스엘·한전기술·파트론·한세실업 등 주목

유안타증권 메가센터분당점 백인범 PB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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