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비정규직 노동자 2천 명에게 휴가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월평균 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비정규직 또는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입니다.
휴가비 지원은 대상자가 15만 원을 가상 계좌에 입금하면 서울시가 25만 원을 입금해 총 40만 원을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포인트는 국내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데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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