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반도체, 새 성장동력을 찾다!
Q. 갤럭시 폴드 결함 논란…흥행 가능할까?
A. 미국 예약 판매 시작한 지 하루만에 완판
A. 부정적인 리뷰는 대부분 화면 보호 필름 관련
A. 큰 이슈 아닐뿐더러 삼성전자가 선제적 대응 중
A. 가격·스펙·내구성 측면에서 호평…흥행 가능성 높아
Q. 갤럭시S10 시리즈 흥행…IM부문 실적도 웃을까?
A. IM부문 실적 전분기 대비 나아질 것
A. IM사업부 1Q 매출 24.8조·영업이익 2.4조 예상
Q. 삼성전자, 비메모리 반도체로 체질 개선?
A. 메모리 반도체 수요 공백→고객사 재고조정 진행
A. 비메모리 시장 규모, 메모리보다 훨씬 크고 성장성 높아
A. 고성능 스마트폰 수요로 비메모리 AP 성장 가능
A. 전장용 반도체 수요 증가할 전망
Q. SK하이닉스, 하반기에는 실적 회복할까?
A. 1분기 영업익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
A. 낸드 적자 규모가 5,000억 원 상회 전망
A. 고객사 재고관리 마무리→실적 상저하고 전망
Q. 삼성전기, PLP 사업 삼성전자로 이관 배경은?
A. 삼성전기 자체 투자하기에는 자금 부담 클 것
A. 2016~17년 PLP 사업에 약 6,000억 원 투자
A. 스마트폰 AP에 PLP 기술 적용하려면 1조 원 투자 필요
Q. PLP 사업 이관, 삼성전기에 호재인가?
A. PLP 사업 투자로 인한 영업적자 리스크 해소
A.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 잃는 것일 수도
Q. 삼성그룹 내 PLP 사업 가속화…수혜주는?
A.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 경쟁력 강화 전망
A. 예스티·싸이맥스·피에스케이·이오테크닉스 등 수혜
Q. IT업종 내 탑픽 종목은?
A. 국내 비메모리 업체 수혜 전망
A. 테크윙·에프에스티 등 관심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백길현 IT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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