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2.4%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어제(18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경제학자들이 제시한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 GDP 전망치 중간값은 2.4%로 조사됐습니다.
미 상무부의 '3월 소매판매 실적'도 자동차와 휘발유, 가구, 의류에 대한 지출이 크게 늘며 2017년 9월 이후 월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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