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계와 오는 25일 공식적으로 첫 만남을 가집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박영선 장관은 25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중앙회장과 공식 간담회를 갖습니다.
중기부 관계자는 "연결의 힘과 관점의 이동을 취임 일성으로 한 만큼 관련 단체와 신속하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우선 시하는 것"이라며 "'연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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