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한라 등 14개 기업, 주채무계열 선정
현대그룹, 한라그룹, 대성산업 등 14개 대기업이 최근 강화된 주채무계열 편입 기준을 적용받아 새롭게 채권단 관리를 받게 됐습니다.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4월8일 발표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을 다음달 8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벽산건설, 곧 청산 절차 돌입 전망
벽산건설이 법원에 신청한 '기업회생절차 폐지'가 이번 주 초 결정남에 따라 곧 파산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현대차' 매출 GDP 5분의 1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매출이 국내총생산(GDP)의 5분의 1을 넘어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LG전자, 독일 조명건축박람회 참가
LG전자가 현지시간으로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2014년 독일 조명건축 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LG의 조명기술'을 선보입니다.

▶ 한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15년째 후원한
한화그룹이 지난 2000년부터 15년째 후원하고 있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4 교향악축제'가 내일(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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