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빌리티쇼가 내일(28일) 개막합니다.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7개 완성차 브랜드가 총 59대 차량을 출품합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로는
현대차그룹과 르노코리아 등이, 해외 브랜드로는 BMW와 미니가 참여합니다.
공통 키워드는 '친환경'으로 각 브랜드는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차 신모델을 내세워 부스를 꾸몄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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