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신한투자증권, 세종텔레콤과 토큰증권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세종텔레콤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비브릭'과 연계한 입출금 계좌 신규 연동, 입출금·잔액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과는 토큰증권 발행·유통 지원 등의 분야에서 공조할 계획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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