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 출시를 맞아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론칭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는 사전에 초청된 관계자 약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성수동 디뮤지엄에서 진행된 이번 론칭 행사는 키엘의 실험실 컨셉으로 꾸며져 신제품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특히 피부 진단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더마 리더 존에서는 주름, 스팟, 피부결, 모공 등 보이는 피부고민부터 보이지 않는 피부고민까지 총 8가지 항목에 대한 피부 진단을 받고,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 신제품 스킨 리뉴잉 세럼에 대해 키엘 교육팀 매니저의 자세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포토존과 카페 라운지 등의 공간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한편 키엘 신제품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은 주름, 탄력, 피부 치밀도, 모공 면적, 피부결까지 5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세럼입니다.
다양한 라인의 안티에이징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키엘은 이번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을 출시하며 더욱 강한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키엘의 신제품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의 가격은 50ml 11만8000원이며, 전국 60개의 키엘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등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양미정 기자 / mkcertain@mkmoney.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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