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트업 15개사가 경제 전문지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2022년 100대 유망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늘(31일) 알토스벤처스에 따르면 포브스 아시아가 전날 발표한 100대 기업 목록에 이 회사가 투자한 아이디어스, 청소연구소, 캐치테이블, 크몽 등이 포함됐습니다.
한국은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지난해에는 100대 유망기업에 포함된 한국 회사가 4개였는데 올해 3배 넘게 늘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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