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주연 액션 첩보 영화 '헌트'가 제36회 독일 판타지 필름페스트에 초청됐습니다.

판타지 필름페스트는 독일 최대 장르영화제며, 올해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베를린, 프랑크프루트, 뮌헨 등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입니다.

'헌트'는 다음 달 13일, 19일, 26일 등 사흘에 걸쳐 상영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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