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우수 기술인력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합니다.
오늘(29일) 개막한 전국기능대회는 다음 5일까지 8일간 창원과 김해, 진주, 사천시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메커트로닉스, 기계설계 캐드, 클라우드 컴퓨팅 등 53개 직종에서 1천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16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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