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발달장애작가 환경 캠페인 북극곰 그림 공모전'의 작품 전시회가 오늘(29일) 막을 내립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펫타리움은 지난 27일 시작된 공모전 작품 전시회가 오늘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발달장애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북돋고 지구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공모전에서는 대상과 금상을 비롯해 입선작 40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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