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와
태광산업이 국제 섬유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22'에 참가해 각종 친환경 섬유 소재를 선보인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날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은 국내외 섬유패션업체 311개사(524개 부스)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섬유 텍스타일 전시회입니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바이오 스판덱스를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일 예정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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