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젊은 세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Z세대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LG전자는 조주완 CEO 등 주요 경영진이 어제(23일) 서초R&D캠퍼스에서 대학생들로 구성된 '디자인크루'를 만나 경제 등 여러 주제에 대한 Z세대의 생각을 듣고, 미래 컨셉 제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디자인크루는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가 젊은 세대를 위한 제품과 디자인을 구상하기 위해 선발한 대학생들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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