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보험, 카드 등 58개사가 금융권 공동 채용에 나섰습니다.
KB국민은행과 삼성생명,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사와 금융기관은 오늘(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2022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 채용 설명회, 메타버스 모의 면접 등 청년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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