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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도청 제공) |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민생안정 등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도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운영하는 특별대책 기간에 5개 분야 20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2022년 추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5개 분야는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체계 가동, 장바구니 물가안정·민생안정, 안전한 교통, 안전대응체계 강화, 공직기강 확립 등입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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