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농축협 A~C그룹별 생명보험 1·2위 사무소 영예
NH농협생명 대전지역총국은 1분기 올림픽 캠페인 1·2위 사무소에 대한 시상식을 시행했다고 오늘(22일) 밝혔다. (사진=NH농협생명 대전지역총국 제공)

[대전=매일경제TV] NH농협생명 대전지역총국(총국장 이상원)은 1분기 올림픽 캠페인 1·2위 사무소에 대한 시상식을 시행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수상 사무소는 총 6개로 A~C그룹별 1분기 생명보험 실적 1~2위사무소가 선정됐습니다.

보장성 월납환산보험료 실적이 가장 우수한 대전 농축협을 대상으로 하며 시상금-트로피-고객사은품이 함께 수여됐습니다.

▲A그룹 1위 : 서대전농협(조합장 : 송용범) 2위 : 서부농협(조합장 : 임헌성) ▲B그룹 1위 : 대전축산농협(조합장 : 신창수) 2위 : 대전원예농협(조합장 : 김의영) ▲C그룹 1위 : 진잠농협 (조합장 : 김종우) 2위 : 산내농협(조합장 : 송경영)입니다.

시상식은 각 농축협 조합장실·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상원 NH농협생명 대전지역총국장이 직접 수상, 사무소 조합장에게 트로피를 수여했습니다.

이상원 NH농협생명 대전지역총국장은 "평소 조합원·고객들의 보장자산 증대에 힘써준 대전 농축협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수상하신 총 6개 사무소에 진심어린 축하를 건낸다"고 전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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