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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 검체통/ 연합뉴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22일) 5만 명대 후반을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9천46명 늘어 누적 2천229만9천377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 중 해외유입 사례는 406명으로 전날(396명)보다 10명 많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5천명, 서울 7천395명, 경남 3천788명, 경북 3천772명, 대구 3천573명, 인천 3천114명, 부산 2천734명, 광주 2천661명, 전남 2천633명, 전북 2천528명, 충남 2천477명, 강원 2천135명, 대전 2천55명, 충북 2천26명, 제주 1천354명, 울산 1천282명, 세종 475명, 검역 44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어제(531명)보다 20명 많은 551명이고, 사망자는 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민수정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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