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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도청 제공) |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가 추석 전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21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도내 1년 이상 사업장을 둔 제조업 등 중소기업입니다.
기업은 최대 3억 원,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시중금리보다 낮은 연 1.8% 고정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오는 22~26일 충북기업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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