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북도청 제공) |
[청주=매일경제TV]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34곳 하천에 수질등급 등 물환경 정보를 담은 알림판을 설치했습니다.
친환경 목재로 제작한 알림판에는 하천 명칭과 위치 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알림판 우측 상단에는 고유의 큐알코드를 부착, 스마트폰 카메라 앱을 통해 하천의 수질검사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