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복권 후 첫 공식 행보로 경기도 기흥과 화성 반도체 사업장을 찾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오늘(19일)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반도체 R&D단지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2025년 중순 가동 예정인 반도체 R&D 전용 라인을 포함해 2028년까지 연구단지 조성에 약 20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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