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라이브웍스컴퍼니 제공 |
그룹 신화가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유닛을 결성합니다.
신화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가 신화의 멤버 이민우, 김동완, 전진이 유닛 그룹을 결성해 이번 겨울 컴백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유닛 그룹의 이름은 '신화 WDJ'로, 세 멤버의 영문 이름을 조합했습니다.
소속사는 "신화의 첫 유닛 활동인 만큼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