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로 뽑혔습니다.
재정정보업체 '월렛허브'는 올해의 '살기 좋은 주' 순위를 발표하면서 매사추세츠를 1위로 꼽았습니다.
매사추세츠에 이어 뉴저지와 뉴욕, 아이다호, 버지니아가 차례로 2~5위를 차지했습니다.
최하위는 미시시피로, 교육 및 건강 여건, 경제, 삶의 질에서 모두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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