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매일경제TV]
강원도 강릉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교동 차이루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습니다.
강릉시는 오늘(11일), '지난 8일 오후 12시 10분~12시 55분 차이루(하슬라로232번길 14-8)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한편 이날 강릉에서는 강릉 48번 확진자를 비롯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김솔 인턴기자 / mkks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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