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매일경제TV] 경기 안성에서 오늘(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성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7번째 확진자는 안성시 금석동에 사는 A씨(70대·여)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밝혔습니다.
A씨는 안성지역 17번 환자로 분류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됐다고 밝히고 이동 동선 및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상식 기자 / mkksh@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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