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오늘(21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신규 파이터 '프리티 브라이언'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티 브라이언은 기존 파이터 '브라이언 배틀러'를 여성화시킨 신규 캐릭터입니다.
이는 앞서 제공한 '프리티 장거한'과 '프리티 제로' 등에 이어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프리티 브라이언 파이터와 배틀 카드는 각각 'KOF 올스타 파이터 소환'과 'KOF 올스타 배틀카드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신규 이벤트와 보상도 함께 준비됐습니다.
이용자들은 내달 8일까지 7일 동안 오픈되는 미션으로 '여름 해변의 K'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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