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에 나섭니다.
중기부는 오늘(20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마중'을 운영하고 내일(21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정 스타트업에게 중기부가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타트업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하 창업기업 30개 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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