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슈즈 편집숍 폴더가 반스와 협업해 단독 상품을 출시합니다.
폴더가 출시한 상품은 3가지 컬러의 '반스 스타일36 데콘' 모델입니다.
반스의 '스타일36'은 1977년 반스의 상징인 사이드 스트라이프 스타일을 최초로 적용한 상품으로 반스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입니다.
이번 발매 상품은 기존에 폴더 단독 컬러 상품으로 출시됐던 반스의 '체커보드 슬립온', '블랙볼'에 이어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입니다.
'사이버 펑크의 도시 네오 서울'을 주제로 네온 컬러감의 블루, 오렌지, 퍼플 등 세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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