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영실업 >
영실업이 자사 인기 캐릭터 콩순이와 함께하는 '신제품 주방 놀이 세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콩순이는 신체 인식 및 조절과 기본생활, 의사소통, 소꿉놀이, 역할 놀이, 탐구 논리, 예술 경험·창의력 등 영유아 연령 성장 단계별 7대 놀이영역을 기반으로 개발된 교육용 유아완구 브랜드입니다.

신제품은 탈부착 가능한 바구니와 요리도구 10종, 야채 4종, 음식 3종으로 구성해 '소꿉놀이'와 '창의력 및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역할 놀이를 비롯해 자석 칠판에 그리기와 쓰기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영실업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다양한 도구를 통해 성장기 아이에게 간접 요리 경험과 조리 과정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실업이 야심차게 출시한 신제품 주방 놀이 세트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박상미 인턴기자 / al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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