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차명진 전 국회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차 전 의원은 전날 청평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차 전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후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조문경 인턴기자 / sally392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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