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그린라이트 키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놀이용품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지원하는 키트는 어린이 교통안전문화에 대한 문제풀이·놀이가 가능한 교통안전 워크북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키트 수량은 1만 개로, 오는 9월 1일부터 안전교육 영상 시청 후 개별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속 전개해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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