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코로나19로 인해 SK텔레콤 등 ICT 기업들이 또다시 재택근무에 돌입했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는 23일까지 일주일간 모든 재택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카카오와 네이버, 넥슨 등 분당·판교에 있는 IT·게임 기업들도 재택근무를 결정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