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15일 오후2시 '확진 134명' 급증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현장. /동영상 캡처 = 너알아TV
[매일경제TV]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늘(15일) 전광훈 목사, 사랑의제일교회 확진자가 134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4053명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명령해 진단검사에 따른 신규 감염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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