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개봉 11일째인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오늘(15일) 300만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최단기간 300만 관객 돌파 기록으로, 이에 300만 돌파 흥행 기념 압도적 비주얼의 스페셜 포스터 2종을 함께 공개합니다.
지난 5일 개봉 이후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4일째 100만, 개봉 5일째 200만에 이어 개봉 11일째 300만을 돌파하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범죄액션 장르의 대표 영화인 ‘범죄도시’ ‘독전’이 개봉 12일째 300만을 돌파한 속도보다 빠른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어 범죄액션 영화의 새로운 흥행 지평을 열 것이란 기대를 모ㅇ,고 있습니다.
이처럼 관객들의 사랑으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워가고 있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300만흥행을 기념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스페셜포스터 2종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포스터, 예고편, 스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남의 조력자 ‘유이’ 박정민의 모습이 처음으로 등장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며, 암살자 ‘인남’과 추격자 ‘
레이’의 강렬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 속 ‘용서도 자비도 없는 사투의 끝에서’라는 카피가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2주차 주말에도 C
GV 골든 에그지수 92%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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