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서비스 1천일을 기념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정식 서비스 1천일째가 되는 오는 16일에 접속한 모든 이에게 게임재화인 성정석 10개를 증정합니다.
이와 함께 장비 아이템인 '페이트·그랜드 오더 메모리즈 I'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해당 개념예장을 장착하면 퀘스트 클리어 시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가 증가한다는 설명입니다.
서번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소환할 수 있는 픽업도 진행되며, 해당 픽업을 통해 과거 인기 이벤트 개념예장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넷마블은 게임 공식 SNS에 올라온 1천일 캠페인 게시글의 공유하거나, 리트윗 횟수가 통합 1천 건을 돌파하면 전원에게 개념예장 '봄은 머지않으리'를 증정합니다.
이 개념예장은 장착하면 매 턴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게임과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공식 카페, 페이스북·트위터 등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