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매일경제TV] 화성시청이 53번, 54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습니다.

화성시의 53번과 54번 확진자는 가족으로 장지동에 거주한다고 전했습니다.

화성시청은 경리병원 이송과 함께 자택과 주변 소독을 완료했으며, 이동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와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소민 기자 / mkbs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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