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와 CJ대한통운, 롯데, 한진 등 대형 택배사들이 내일(14일) 하루를 '택배 없는 날'로 정해 휴무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주문상품은 다음 주 월요일인 17일부터 배송됩니다.
택배업계는 "긴급 상품의 경우 오늘 배송이 가능한지 확인한 뒤 주문하는 게 안전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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