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경영진 세대 교체에 나섭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 정기 임원 인사가 이동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겸 현대백화점 대표와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이 동반 퇴진합니다.
두 사람의 공식 임기는 내년 3월까지로, 후임으로는 1960년대생 내부 인사가 발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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