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11개월 만에 꺾였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는 연 3.22%로 지난 5월 3.26%에 비해 0.0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또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전달보다 0.06%포인트 하락한 3.4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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