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등 29개사 8천475만 주가 다음달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됩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다음달 의무보호예수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개사 869만 주, 코스닥시장에서 24개사 8천606만 주입니다.
이는 전월보다 46.4% 감소한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9% 줄어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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