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유럽, 테이퍼링 우려와 정치적 리스크…상황은?
A. 지난 2분기 유로존 경제성장률 3% 달해
A. 소비자 체감 경기·실업률 모두 좋은 상황
A. 유럽 주식보다 ‘유로에 직접 투자’ 활성화
A. 향후 2년 간 ‘거품 증시’ 예상
A. 9월 독일 선거 후 유럽 증시 큰 폭 상승할 것
A. 유럽투자, 환을 열어 놓고 투자 권유

Q. 미 연준 보유자산 축소 발표시점 시그널?
A. 연준, ‘비교적 이른 시일’ 내에 자산축소 시사
A. ‘9월 자산축소 후 12월 금리인상’ 유력

Q. 미국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 영향은?
A. 1998~2000년, 인터넷 보급으로 글로벌 시장 거품
A. 최근 나스닥, 20년 전의 고점 돌파 중
A. 미국 소비 패턴, 온라인과 무점포로 이동

· 미국 온라인 시장 규모 추이 (단위:Bil.$)
2015년 294
2016년 322
2017년 354
2018년 389
2019년 426
(자료:Statista, 키움증권 리서치, 주)2017~2019년은 예상치)

A. 원유 패러다임 변화, 에너지 산업에 막대한 영향
A. 미국투자, 업종 및 종목 선별 매우 중요

Q. 일본의 수출 호조, 경기회복세 계속되나?
A. 아베신조 2기 출범 뒤, 최장기록 성장 지속세
A. ‘단칸지수’ 3개 분기 연속 개선세 지속
A. 일본 증시 매력도 여전

Q. ‘보호 무역 주의’가 글로벌 경기에 미칠 영향은?
A. 보호무역주의 미국 vs 자유무역지지 독일
A. 주요 정상들은 ‘보호무역 배격’에 동의
A. 보호무역주의, 글로벌 경기 거품현상 가능성

Q. 하반기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방향은?
A. 미국 보다는 유럽·일본·신흥국 투자가 적절
A. 미국도 나스닥 투자는 적극적 유지 필요

·글로벌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 적극형(선진국)
-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미국 40%
독일 25%
일본 5%
한국 10%
러시아 10%
인도네시아 10%

A. 현재 나스닥, 추가 상승 여력 충분
A. 동북아시아 및 한국 투자 확대 전략 유효

Q. 신흥국 시장 상황과 적절한 투자처는?
A. 동북아시아 국가들 상승여력의 확대
A. 한국 기업실적, 글로벌 증시 중 가장 큰 폭 추세
A. 유가 영향으로 러시아 상승여력 가장 높아
A. 중국, IT산업 성장 및 ‘슝안신구’ 개발 주목
A. 9월 독일 선거 전후 유럽 상승여력 확대
A. 최근 IT 조정은 투자 기회로 판단

Q. 코스피 내에서 가장 매력 있는 업종은?
A. 밸류에이션과 지배구조 개선에서 ‘한국’ 매력도 높아
A. IT·금융·지주사·레버리지 투자 전략 지속
A. 코스닥 변동성 높은 반면 코스피는 지속 확대
A. 지주사들의 편더멘탈 이익증가율 지속 확대
A. 향후 6개월 간 해외투자 보다는 ‘한국 투자’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유동원 글로벌전략팀장by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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