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증시 관련 대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한 1경6천170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하루 평균 증시 관련 대금은 133조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금 종류별로는 매매결제 대금이 1경4천342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 증가했으며, 예탁증권 원리금은 8.6% 감소한 1천269조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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