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엘케이는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패널을 주로 생산하는 휴대폰 부품 전문 업체입니다.

가의현 MBN Gold 전문가는 이엘케이가 최근 있었던 삼성과 애플 소송의 수혜주라 소개했습니다. LG전자와 모토로라에 꾸준히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동사는 향후 터치스크린 사용에 대한 매출 증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부분이 긍정적이라며, 향후 주가의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가의현 전문가는 이엘케이의 매수가는 시초가, 목표가 기준으로는 18,000원, 손절가는 14,400원을 제시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