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JCE는 '프리스타일', '레드문', '조이시티' 등의 게임들을 개발한 온라인 게임 제작 및 배급사입니다.
임현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가 2분기 부진한 실적과 함께 주가가 하락한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부진했던 실적은 일회성 비용의 영향 때문이라 판단하며, 3분기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동사의 게임인 '룰더스카이'가 앞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전하면서, 주가의 미래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습니다.
임현탁 연구원은 JCE의 매수가는 시초가, 목표가는 45,000원, 손절가는 33,000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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