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신고가를 쓰고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오늘(14일) 오후, 사상 처음으로 12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이 1억 6600만 원을 넘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하원이 주도하는 가상화폐 입법 집중 기간에 따른 기대감이 상승세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김태형 기자 flas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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