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골목 카페나 편의점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커피음료점은 9만 5,337개로 1년 전보다 743개 줄었고, 편의점은 5만 3,101개로 1년 전보다 455개 줄었습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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